전 세계에서 쏟아내는 플라스틱 쓰레기만 연간 3억 톤. 이중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는 1,300만 톤에 달합니다. 해양생물들은 매년 10만 마리씩 목숨을 잃고 오염된 생태계는 먹이사슬을 통해 다시 우리 삶까지 위협합니다. 이에 해외 선진국들은 앞 다퉈 플라스틱 제로 법안을 도입하고 우리나라 역시 대형마트 내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제한, 카페 매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등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는 캠코도 환경의 가치를 지키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으로 이에 동참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쏟아내는 플라스틱 쓰레기만 연간 3억 톤. 이중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는 1,300만 톤에 달합니다. 해양생물들은 매년 10만 마리씩 목숨을 잃고 오염된 생태계는 먹이사슬을 통해 다시 우리 삶까지 위협합니다. 이에 해외 선진국들은 앞 다퉈 플라스틱 제로 법안을 도입하고 우리나라 역시 대형마트 내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제한, 카페 매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등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는 캠코도 환경의 가치를 지키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으로 이에 동참했습니다.

캠코·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7월 15일(월) 부산 민락수변공원에서 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분리하는 등의 해양 정화활동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본 캠페인은 올해 초부터 캠코 등 3개 기관이 추진 중인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과 생태계 파괴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캠코 등 3개 공공기관 이외에도 부산외국어대학교, 환경 관련 시민단체 및 일본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의 대학생‧지역 환경단체 회원 등 총 200여 명이 해안 쓰레기 수거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낚시, 해양 레저 활동 등에서 비롯된 쓰레기양의 비율이 세계 평균치에 비해 높은 편으로 연안해양정화활동이 특히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민락수변공원은 바다와 휴식공간을 결합해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인 만큼 페트병, 각종 포장비닐, 빈 깡통 등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통해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으면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특별한 날의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의 습관이자 생활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전 직원 텀블러 사용의 생활화, ‘플라스틱프리 캠페인 챌린지’ 등을 전사적으로 실천해온 캠코는 이번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TV 캠페인을 비롯,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부산 바다 4행시 짓기, 플라스틱 해양오염 관련 초성퀴즈 맞추기, 일상 속 플라스틱 지우기 릴레이 시민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플라스틱은 생산하는데 5초, 사용하는데 5분이지만 분해하는데 무려 500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전 세계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61%가 플라스틱으로, 이대로라면 50년 후 바다에는 해양생물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요.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과의 전쟁은 더 이상 나와 무관한 일이 아닙니다.
캠코가 추진한 이번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계기로 환경보호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제고되고 부산지역의 환경보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캠코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사회적가치 창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