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한국은행과 실시한 ‘2018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16개 OECD 회원국에 비해 금융상품선택, 장기 재무목표 보유, 평소 재무상황 점검, 과소비 경향 등에 있어 크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실제 알고 있는 금융지식에 비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금융사기에 빠질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투자성향을 점검할 수 있는 ‘금융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금융감독원이 한국은행과 실시한 ‘2018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16개 OECD 회원국에 비해 금융상품선택, 장기 재무목표 보유, 평소 재무상황 점검, 과소비 경향 등에 있어 크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실제 알고 있는 금융지식에 비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금융사기에 빠질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투자성향을 점검할 수 있는 ‘금융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투자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 마디로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피지기(知彼知己)가 기본 전략이 되는 셈입니다. 나는 소극적인 투자자일까요, 적극적인 투자자일까요. 다음의 표를 통해 본인의 위험관리성향을 먼저 파악해봅니다.

위 분석 결과는 단순히 위험관리성향을 분석한 것으로, 총 10개의 세부영역 평가를 토대로 한 상세 분석결과는 ‘금융건강검진 사이트(www.realmet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건강검진 사이트는 ‘금융역량향상운동’의 일환으로 건전한 투자 문화 육성을 위해 금융중심지혁신포럼(회장 이유태 부경대 교수)등이 내놓은 것으로,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투자적합도를 2분 만에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위험관리성향, 투자기간, 건강, 소득현황, 수입안정성, 투자지식 등 20개 안팎의 질문을 통해 본인의 금융건강점수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위험자산 내에서의 펀드 분배를 다루는 타 금융기관들의 로보어드바이저에 비해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적정비율을 보다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투자실패가 두려워 이렇다 할 투자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면, 탄탄한 금융 역량 키워주는 금융건강검진 사이트에 주목하세요!

글. 임기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