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은 동서고금이 따로 없는 모양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점토판에도, 이집트 피라미드 내벽에도,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남긴 글에도 정확히 똑같은 문장이 기록돼 있으니 말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공존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대 갈등! 하지만 적당한 갈등이 있었기에 인류가 이만큼 발전해왔던 것은 아닐까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가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해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사소한 이야기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가 주인공입니다.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은 동서고금이 따로 없는 모양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점토판에도, 이집트 피라미드 내벽에도,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남긴 글에도 정확히 똑같은 문장이 기록돼 있으니 말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공존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대 갈등! 하지만 적당한 갈등이 있었기에 인류가 이만큼 발전해왔던 것은 아닐까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가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위해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사소한 이야기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가 주인공입니다.

캠코는 자발적 소통기구 구성과 참여를 통한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캠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청년위원회는 입사 만7년 이하의 5급 이하 직원들이 무작위로 참여하게 되는 형식으로, 주요 안건과 건의사항이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되는 혁신적인 방식의 소통창구입니다. 물론!!! 익명이 보장되는 아주 민주적인 소통창구죠.

캠코가 ‘열린소통 청년위원회’를 열게 된 데에는 지난 몇 년간 평균 연령이 한층 낮아진 직원 인적 구성의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캠코는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더불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신입직원을 적극적으로 채용해왔는데요. 그러다보니 조직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은 필수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 식구에 대한 이해는 당연한 것이니까요!

격월로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는 담당자 조차도 회의 당일 ‘누가 오게 될지, 누가 왔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기록을 하는 사람도 당연히 없습니다. 청년위원회가 추구하는 것은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누군가의 ‘이야기’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①해당 부점장을 포함한 4급 이상의 직원 참석 금지
②정리된 안건에 대한 사후 의견 제시·개입·임의적 삭제 절대 금지라는 규칙도 생겼습니다.

세대 간 갈등 해소 및 바람직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자유로운 의견이 오가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 때로는 서로 다른 부점, 서로 다른 입장에서 생각을 나누기도 함으로써 인사·조직·예산 등에 관한 구조를 이해하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듣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도출된 모든 의견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각 부점에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경영진에 직접 보고되고 실제에 반영됩니다. 퇴근시간을 알리는 ‘퇴근알림방송’이 캠코에 정착된 것도 이들의 적극적인 제안에서 시작된 변화라는 말씀!

변화의 중심인 젊은층이 기성세대에게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래서도, 직위와 권력을 빌미로 기성세대가 젊은층에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을 강요해서도 조직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세대의 입장을 생각하며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열린소통 청년위원회’는 앞으로도 캠코의 혁신을 이끌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