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1차 오일쇼크, 80년대 2차 오일쇼크, 90년대 IMF 외환위기 등 한국 해운업계는 해운산업이 본격 태동한 1960년대 이후 10년 단위로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세계 해운강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여전히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구조조정기금을 통해 선박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재원의 ‘캠코선박펀드*’를 조성하여 어려움을 겪는 중소해운사의 재기 지원을 돕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캠코를 비롯한 부산 지역 해양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캠코선박펀드* 캠코는 해운업계 정상화를 위해 캠코가 해운사의 중고 선박을 인수하고 재임대하여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조 3천억 원 규모의 캠코선박펀드를 조성하여 중소국적선박 57척을 인수, 국적선대의 헐값 매각 방지 및 해운업계 경쟁력을 제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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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1차 오일쇼크, 80년대 2차 오일쇼크, 90년대 IMF 외환위기 등 한국 해운업계는 해운산업이 본격 태동한 1960년대 이후 10년 단위로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세계 해운강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여전히 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구조조정기금을 통해 선박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재원의 ‘캠코선박펀드*’를 조성하여 어려움을 겪는 중소해운사의 재기 지원을 돕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캠코를 비롯한 부산 지역 해양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해오리 세미나 현장을 공개합니다! 버튼을 클릭해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지난 4월 16일(화), 캠코 등 해양 분야 관련 16개 기관* 대표로 구성된 ‘해양 분야 오피니언 리더 협의체(약칭: 해오리, 회장 문창용 캠코 사장)’가 ‘민관 협력을 통한 해양·조선·항만·금융 확장성 모색’을 주제로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첫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 박한일 해양대 총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최철규 캠코선박운용 대표,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김호일 해양금융종합센터장, 신주선 KSF선박금융 대표, 안광현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 김준석 부산해양수산청장,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부회장, 이동재 한국해양수산연구원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

‘해오리’는 해운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캠코가 주도하여 지난 2015년 9월 발족한 조선·해운·항만·금융 등 민·관 전문기관 협의체입니다. 현재까지 총 40여 차례에 걸쳐 다양한 현안을 공유·논의하는 등 명실상부한 해양 분야의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첫 공개 세미나에서는 문창용 캠코 사장을 비롯한 해오리 회원기관 대표 및 소속 임직원, 유관 정부부처 관계자, 해양 분야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해양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조선·해운·금융 민·관 협력방안과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 대응 등 당면 과제 공유를 통해 해운산업 재건에 대한 미래비전을 논의했습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해양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간·공공부문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이 해양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 많은 위기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우리 경제처럼 해운·조선업 역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캠코와 해오리는 우리나라 해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발제자

전형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산업연구실장

주제

‘국적선사 신조선 도입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내용

친환경·초대형 선박발주 및 M&A를 통한 선대확대, 화주‧선주‧조선소
상생관계 구축 필요성

발제자

전형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산업연구실장

주제

‘국적선사 신조선 도입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내용

친환경·초대형 선박발주 및 M&A를 통한 선대확대, 화주‧선주‧조선소 상생관계 구축 필요성

발제자

김대진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주제

‘국내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내용

한국, 중국, 일본의 선박금융시장 현황을 비교하고 국내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시중은행(지방은행 포함)의 참여 활성화, 자본시장을 활용한 조달 방안 다각화

발제자

김대진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주제

‘국내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내용

한국, 중국, 일본의 선박금융시장 현황을 비교하고 국내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시중은행(지방은행 포함)의 참여 활성화, 자본시장을 활용한 조달 방안 다각화

발제자

‘IMO(국제해사기구) 2020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조선‧
해운‧금융 상생협력 방안

주제

한종길 성결대학교 동아시아물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주) 대표이사, 조규열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책지원본부장, 지용호 폴라리스쉬핑(주) 재무본부장, 천강우 한국선급 미래기술연구팀장 등’

발표내용

친환경 선박․설비 지원을 위한
제도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

발제자

‘IMO(국제해사기구) 2020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조선‧해운‧금융 상생협력 방안

주제

한종길 성결대학교 동아시아물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주) 대표이사, 조규열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책지원본부장, 지용호 폴라리스쉬핑(주) 재무본부장, 천강우 한국선급 미래기술연구팀장 등’

발표내용

친환경 선박․설비 지원을 위한 제도 확대 필요성에 대해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