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come to 해운대!! Oh, Oh~ Everybody come to 광안리!! Oh, Oh~” 신나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는 바캉스의 시즌이 돌아왔다. 이맘때 부산은 해수욕장을 앞장세워 마음껏 그 매력을 뽐낸다. 볼거리, 놀 거리, 먹을거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매력의 파도에 몸을 던져보자.

“Everybody come to 해운대!! Oh, Oh~ Everybody come to 광안리!! Oh, Oh~” 신나는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는 바캉스의 시즌이 돌아왔다. 이맘때 부산은 해수욕장을 앞장세워 마음껏 그 매력을 뽐낸다. 볼거리, 놀 거리, 먹을거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매력의 파도에 몸을 던져보자.

송도해수욕장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물회냉면, 곤포횟집

송도해수욕장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물회냉면, 곤포횟집

국내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가 바다 위를 가르는 송도해수욕장. 아담한 해안의 끝에 위치한 ‘곤포횟집’은 여름이면 미식가들의 줄이 이어지는 집이다. 바로 이 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물회냉면과 멍게비빔밥 때문이다. 물회는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시원한 육수에 촉촉이 담아내는 것이다. 보통은 쓱쓱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입안에서 녹는 육수 얼음과 쫄깃한 냉면의 식감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향긋한 멍게의 향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멍게비빔밥은 멍게의 양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집의 1층과 2층 모두 “오션뷰”라는 점. 해수욕장과 해상 케이블카가 오가는 모습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토박이의 Tip
물회냉면은 달지 않다.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인 맛이 없다. 매운맛을 원 하면 ‘땡초다데기’를 요청하면 된다.

주소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147
가격 물회냉면 12,000원
/ 멍게비빔밥 12,000원

국내 유일의 해상 케이블카가 바다 위를 가르는 송도해수욕장. 아담한 해안의 끝에 위치한 ‘곤포횟집’은 여름이면 미식가들의 줄이 이어지는 집이다. 바로 이 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물회냉면과 멍게비빔밥 때문이다. 물회는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시원한 육수에 담아내는 것이다. 보통은 쓱쓱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입안에서 녹는 육수 얼음과 쫄깃한 냉면의 식감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향긋한 멍게의 향과 고소한 참기름 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멍게비빔밥은 멍게의 양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집의 1층과 2층 모두 “오션뷰”라는 점. 해수욕장과 해상 케이블카가 오가는 모습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토박이의 Tip
물회냉면은 달지 않다. 천연조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극적인 맛이 없다. 매운맛을 원 하면 ‘땡초다데기’를 요청하면 된다.

주소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147
가격 물회냉면 12,000원
/ 멍게비빔밥 12,000원

광안리해수욕장

바캉스도 체력이 필요해!
든든한 보양식의 대가, 학골

삼계탕과 백숙 등 보양음식으로 오랫동안 명성이 자자한 ‘학골’은 광안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해변에서 한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집이지만 그 명성 때문에 단골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곳이다. 더군다나 이 집의 주인장 ‘박경례’ 씨는 유명 요리경연 프로그램인 한식대첩에서 전국 팔도의 대가를 꺾고 1등을 한 실력이니 그 맛은 의심할 바 없다. “음식의 맛은 무엇보다 식재료”에 있다는 이 집의 철학이 느껴질 만큼 신선하고 귀한 식재료들 때문에 그야말로 보양이 된다. 오리백숙과 옻닭백숙 그리고 오리불고기, 묵은지닭찜 등 시간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이 난다. 백숙을 먹었다면 칼국수를, 불고기를 먹었다면 볶음밥을 잊지 말자.


토박이의 Tip
오리백숙과 옻닭백숙은 4시간 정도의 조리시간이 필요하다. 백숙을 먹으려면 예약은 필수다.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동 35-26
(예약: 051-758-6349)
가격 백숙 49,000원
/ 오리불고기 30,000원
/ 삼계탕 13,000원

삼계탕과 백숙 등 보양음식으로 오랫동안 명성이 자자한 ‘학골’은 광안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해변에서 한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집이지만 그 명성 때문에 단골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곳이다. 더군다나 이 집의 주인장 ‘박경례’ 씨는 유명 요리경연 프로그램인 한식대첩에서 전국 팔도의 대가를 꺾고 1등을 한 실력이니 그 맛은 의심할 바 없다. “음식의 맛은 무엇보다 식재료”에 있다는 이 집의 철학이 느껴질 만큼 신선하고 귀한 식재료들 때문에 그야말로 보양이 된다. 오리백숙과 옻닭백숙 그리고 오리불고기, 묵은지닭찜 등 시간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이 난다. 백숙을 먹었다면 칼국수를, 불고기를 먹었다면 볶음밥을 잊지 말자.


토박이의 Tip
오리백숙과 옻닭백숙은 4시간 정도의 조리시간이 필요하다. 백숙을 먹으려면 예약은 필수다.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동 35-26
(예약: 051-758-6349)
가격 백숙 49,000원 / 오리불고기 30,000원
/ 삼계탕 13,000원

광안리해수욕장

바캉스도 체력이 필요해!
든든한 보양식의 대가, 학골

송정해수욕장

정성과 영양 그리고 눈을
즐기는 바캉스, 다솥맛집

송정해수욕장

정성과 영양 그리고 눈을
즐기는 바캉스, 다솥맛집

송정해수욕장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다솥맛집’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돌솥밥이 일품인데 특히 송이전복밥과 영양밥이 인기다. 상차림이 정갈하여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라도 손색이 없다. 주문을 하면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 돌솥밥의 매력은 역시 누룽지! 재료의 향이 그대로 남아 색다른 맛의 누룽지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3면 유리로 된 창밖으로 송정해수욕장이 그야말로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이룬다. 높은 파도 때문에 몰려든 서퍼들을 보고 있자면 당장에라도 바다로 달려들고 싶어 진다.


토박이의 Tip
이 집에서는 바쁜 시간을 살짝 비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자.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광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주소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29
가격 송이전복밥 15,000원
/ 영양밥 15,000원

송정해수욕장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다솥맛집’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돌솥밥이 일품인데 특히 송이전복밥과 영양밥이 인기다. 상차림이 정갈하여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라도 손색이 없다. 주문을 하면 만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 돌솥밥의 매력은 역시 누룽지! 재료의 향이 그대로 남아 색다른 맛의 누룽지를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3면 유리로 된 창밖으로 송정해수욕장이 그야말로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이룬다. 높은 파도 때문에 몰려든 서퍼들을 보고 있자면 당장에라도 바다로 달려들고 싶어 진다.


토박이의 Tip
이 집에서는 바쁜 시간을 살짝 비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자.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광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주소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29
가격 송이전복밥 15,000원 / 영양밥 15,000원

기장 연화리

서울 사람 놀라게 만든
해산물 한 상, 만포장 횟집

부산을 찾는 외지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곳, 바로 기장 연화리다. 연화리는 작은 포구를 끼고 횟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연화리에서 특히 유명한 것이 해산물 한 상과 전복죽이다. 해산물 한 상에는 해삼, 멍게, 개불, 전복, 산낙지, 소라 등 갖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다. 살아 있는 것들을 바로 썰어내니 신선함은 기본, 부산 사람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양은 덤이다. 진한 전복죽은 물놀이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만포장 횟집’은 인심 후하기로 소문난 집. 기본 상차림부터 소담스럽다. 창밖으로 보이는 한적한 풍경은 보너스! 입이 즐겁고, 눈이 시원하니 힐링이 따로 있겠는가.


토박이의 Tip
기본 반찬은 필요 없으니, 해산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먹겠다면 만포장 횟집 앞에 노점상을 이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기장해녀촌’ 으로 알려진 상점들이 모여 있다. 단, 여기는 카드 결제가 안 되니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77
가격 해물한상
30,000원·40,000원·50,000원
/ 전복죽(1인) 10,000원

부산을 찾는 외지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곳, 바로 기장 연화리다. 연화리는 작은 포구를 끼고 횟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연화리에서 특히 유명한 것이 해산물 한 상과 전복죽이다. 해산물 한 상에는 해삼, 멍게, 개불, 전복, 산낙지, 소라 등 갖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한 상 차려진다. 살아 있는 것들을 바로 썰어내니 신선함은 기본, 부산 사람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양은 덤이다. 진한 전복죽은 물놀이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만포장 횟집’은 인심 후하기로 소문난 집. 기본 상차림부터 소담스럽다. 창밖으로 보이는 한적한 풍경은 보너스! 입이 즐겁고, 눈이 시원하니 힐링이 따로 있겠는가.


토박이의 Tip
기본 반찬은 필요 없으니, 해산물을 조금 더 넉넉하게 먹겠다면 만포장 횟집 앞에 노점상을 이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기장해녀촌’ 으로 알려진 상점들이 모여 있다. 단, 여기는 카드 결제가 안 되니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주소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77
가격 해물한상 30,000원·40,000원·50,000원
/ 전복죽(1인) 10,000원

기장 연화리

서울 사람 놀라게 만든
해산물 한 상, 만포장 횟집

“기다림 끝에 맛보고 나니,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 해산물을 잘 못 먹는 편인데도 너무 시원하게 잘 먹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야겠어요~” - 변*남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있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잡내가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캠코 미식회 넘나 사랑인 것!” – 김*수